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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연하 3점슛 여왕 부푼꿈

     
    변연하

    "이번에는 3점슛 상이 2개던데요?"
    '바니공주' 변연하(22·180cm)가 은근히 곁눈질을 시작했다. 바로 3점슛 여왕자리, 최경희 왕수진의 뒤를 잇는 삼성생명 간판슈터 변연하는 장신에 수비와 드리블, 피봇플레이 능력까지 갖춘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그러나 무엇보다 변연하의 장기는 3점슛이다.
    9일 벌어진 뉴극민은행배 2002 여자 프로농구 여름리그 우리은행전에서 변연하는 3점슛 6개 포함 28점을 뽑아냈다. 3점슛 라인 부근에서 변연하가 볼을 잡으면 상대 벤치는 침을 꿀꺽 삼킬 수 밖에 없다. 곧바로 뼈아픈 3점슛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변연하는 "박인규 감독 부임이후 늘어난 훈련량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했다. 그로 인해 경기 감각과 슛 감각이 향상됐다는 것.
    변연하는 "최근 2개 대회에서 챔프전 진출에 실패한 아픔을 씻는게 먼저"라면서 "3점슛상에 욕심이 나는 것도 사실이다."고 했다. 막판 2 ~ 3 경기 남았을 때 가능성이 있다면 도전해 보고 싶다고 3점슛 부문 시상이 성공률과 최다 개수 2개로 세분화 된 것도 욕심을 내게 만드는 미끼.
    변연하는 "대표팀에 가면 이언주 김영옥 언니들에 밀려 제대로 뛰어보지도 못했다."며 "이번에 좋은 활약을 펼치면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에서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고 자신을 채찍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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