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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서 활약중인 한국선수들 아니카 소렌스탐 집중 연구

    아니카 소렌스탐


    <허친슨(미국 캔사스주)=이사부 기자> '아니카 소렌스탐(32, 스웨덴)을 벤치마킹하자' LPGA 투어서 활약하는 박희정(22. CJ39쇼핑), 한희원(24, 휠라) 등 한국 선수들이 고렌스탐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나섰다. 질투만 할게 아니라 배우자는 것.
    소렌스탐은 올시즌 출전한 LPGA투어 12개 대회서 절반의 우승컵을 독식하며 투어 사상 유례없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주인공. 상금 랭킹에서도 2위인 박세리(71만달러)의 두배가 넘는 153만달러를 챙겨 PGA투어에서의 타이거 우즈보다 훨씬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이같은 원동력은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일까. 박희정은 "예전부터 잘했지만 유난히 올시즌 잘 나가는 큰 이유는 몰라보게 달라진 체력과 근육에서 찾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겉에서 보기에는 연약해 보이지만 그녀의 팔뚝 굵기는 웬만한 남자 못지 않다는 것. 그녀는 겨우내내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다져왔고, 평상시에도 웨이트장을 찾아 근육을 발달시키고 체력을 키우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체력이 바탕이 되기 때문에 4라운드를 돌아도 흔들림이 없고 특히 역전에 강할 수 밖에 없다.
    그녀의 또 다른 강점은 바로 퍼팅. 그녀는 헤드업을 먼저하는 스윙으로 유명하지만 퍼팅할때만은 절대로 머리를 들지 않는다. 캐디와 상의해 방향을 잡아놓고 머리 속에 입력시킨 파워를 손을 통해 버터로 전달하면 끝이다. 눈은 맨 처음 공이 놓여 있던 자리를 지켜보다 컵에 떨어질 때 쯤 머리를 돌려 버디를 확인한다. 때문에 3 ~ 6m의 거리의 버디 퍼팅이 많다.
    이밖에 그녀는 한 대회서 보기를 2 ~ 3개 밖에 하지 않는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고 있으며 4라운드 중 한라운드서는 60대 초반의 스코어를 기록하는 집중력을 발휘한다. PGA투어서 최경주가 무명시절 타이거 우즈나 데이비드 듀발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벤치마킹해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듯이 여자선수중에서도 소렌스탐을 능가하는 새로운 스타가 탄생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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