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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규, 영화사 경영 포기 "평생 감독만 하겠다."

"평생 감독만 하겠다."

'쉬리'가 빅히트한 이후 제작, 배급, 극장경영 등으로 영역을 넓혀 영화계의 '큰 손'으로 떠올랐던 강제규 감독(40)이 영화감독으로 복귀하면서 이같이 선언했다. 자신이 경영해온 영화사 '강제규필름'의 대표직은 유지하되 경영에서 손을 떼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강제규필름은 최근 대표이사에 전문경영인 최진화씨를 영입했고, 강 감독은 오는 10월 크랭크인되는 '태극기 휘날리며'(가제)의 메가폰을 잡는다.
강 감독은 "두 가지 일을 함께 하려니 한계를 느꼈다."며 "하는 일이 너무 많아 영화 연출에 전념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당분간 강제규필름에서 제작하는 영화의 선정에 어느 정도 관여하겠지만 앞으로 영화에 깊은 식견이 있는 사령탑을 선임해 작품 선정, 캐스팅, 배급 등에 관한 전권을 위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영화계에서는 본래의 영역으로 돌아온 강 감독을 반기는 분위기다.
강 감독은 낙관론과 비판론이 엇갈리는 한국영화의 전망에 대해 '그동안 팬의 저변이 확대되고 영화 촬영에 필요한 인프라가 구축됐기 때문에 한국영화 전성기가 2 ~ 3년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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