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베스트 10
1. 스파이더맨
2. 집으로..,
3. 위 워 솔저스
4. 결혼은, 미친 짓이다.
5. 울랄라 씨스터즈
6. 스콜피언 킹
7. 재밌는 영화
8. 세렌디피티
9.블레이드2
10. 케이티
 
영화티켓 실시간 예매
한국영화관, 베트남서 첫 개관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옛 사이공)에 한국 영화관이 문을 열었다.
(주)좋은친구들(대표 김태형)은 호치민 번화가의 다이아몬드 플라자 13층에 3개관 432석 규모의 영화관 '다이아몬드 시네마'를 개관했다. 지난달 27일 오후 6시(현지시간) 열린 개관식에는 베트남 정,관계와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헸으며 한국측 대표로는 영화진흥위원회 유길촌 위원장과 문화관광부 영상진흥과 유기선 과장, 영화배우 김승우, 강성진을 비롯해 영화 제작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엽기적인 그녀>를 베트남에 배급해 '한류 열풍'을 증폭시킨 (주)좋은친구들은 지난해 베트남 국영기업 파(FA)필름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입지선정까지 마쳤으나 정부의 인가가 미뤄져 4개월가량 개관이 늦춰졌다.
다이아몬드 시네마는 크리스티 영사기와 서라운드 스피커, 고급 의자 등 최신식 시설과 베트남 영화계에서 유일하게 정확한 박스 오피스 통계를 제공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갖췄다. 개관 작품으로 <비천무> <체인지>와 현지 회사가 배급하는 미국영화 <쥬랜더>를 상영했다. 앞으로 다이아몬드 시네마는 한국 영화를 주로 상영하며 '베트남 한류 열풍'의 창구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개관 하루 전인 26일 펼쳐진 펜사인회 겸 시사회에는 입장권 1,000여장이 단 10분 만에 매진되는 대히트를 기록했다.

호치민(베트남) = 김이경 기자

▲ Top


 
Copyright(c) 2000 All rights reserved Korea.Televi.Net
E-mail : webmaster@televi.net